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5-05-21 11:31 조회9회관련링크
본문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한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법정에서 처음 증언했다.
이 전사령관은 20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에 출동했던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법정에서 처음으로 증언했다.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내부로 계엄군이 진입하자.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은 오늘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처음으로 증언했습니다.
[편집자주] 1979년 12월 12일 저녁, 전두환 일당은 계엄사령관이었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불법 체포하며 반란의 방아쇠를 당겼다.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한 10·26 사건에서 정 총장의.
방위사업청 제공 한·미가 무기체계 MRO(유지·보수·운영) 협력을 기존 함정에서 항공기와 전차.
시도하게 했다”라며 군과 경찰에게 의무 없는 행위를 지시한 사실을 명시 5월2일 군사법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보석 허가 청구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 등 이유로 기각 5월7일 국회 내란 특검법(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
오전 재판 종료 후 식사를 위해 나서다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