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한 복합문화예술 공간.

경남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 분야의 청년들이 사무실 겸 작업실로 사용하는데요.

다른 지역에서디제이로 활동했었던 박민주씨.

대도시에만 집중된 공연 문화를 고향에도 전하고 싶었는데요.

이곳에 입주한 민주씨는 청년 예술가들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율 조사 기간을 맞아 관련 토크를 진행했다.

오프닝에서 한 청취자가 "청취율 조사 기간에는디제이들도 들떠 있고, 하루 종일 잔칫날 같고 신난다.

일 년 내내 했으면"이라고 하자 박명수는 "멀리서 보면 잔칫날 같다.

‘모르겠다’는 말엔 관심은 없지만 존중은 한다는 뉘앙스가 포함되어 있다.

EDM 열풍 이후로 클럽과디제이에 대한 인식은 좋아졌지만 흥미를 끄는 데에는 여전히 실패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창 EDM이 상종가일 때 헤드라이너, 트라이앵글 등.

형사변호사

내가 곡을 다 만들어서 수입이 다른 사람보다 많은 거지, 골든디스크 대상 난 다시 죽었다 태어나도 못 받을 상이다.

언더에서디제이들이 돕고 그러다 드라마에 운 좋게 돼서 뜬 사람이지 내가 능력 있어서 뜬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난 죽을 때까지 팬들에게 감사.

호흡을 맞춘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한, 골든블루는 ‘골든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어울리는 음악을 국내 최정상급디제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를 통해 힙합,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다른 분도 언급 하셨던데 같은 업계에 있는데 그러면 안 부끄러우세요?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플레이브가 나간 라디오디제이들다 욕하는 거 아시죠?" "본인 개그 연기 하실 땐 현타 안 오셨어요?" "DJ나 게스트나 정말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이 없네요.

발달했고 자연스럽게 이디엠이 활성화됐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카이고는 “스칸디나비아에는 뛰어난 이디엠 프로듀서와디제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들이 공연하면 첫날부터 팬이 생길 정도”라고 답했다.

그는 "시간이 되면 예 되도록이면은 생복하려고 노력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명수는 "디제이라면 당연히 생방송을 해야 되는데.

디제이들반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제 kbs 10년은 거의 mbc 20년하고 맞다고.

이제 그 DJ들끼리 자조적으로 얘기를 한적도 있다"고 해 박명수를 웃게 했다.

김구라는 "디제이들이 인제 뭐 교체가 좀 있는데, 불구하고, 이렇게 10년 했다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거라고 좀 보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